직무별 에이전트가 일을 나누고, 사람은 판단을 책임집니다.
앞의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한 차이입니다.
하나의 만능 에이전트가 아니라, 직무마다 역할과 업무 지식을 가진 에이전트가 나눠 맡습니다.
에이전트가 실행을 맡는 대신, 무엇을 왜 만들지와 어디까지가 충분한지는 사람이 결정합니다.
일하는 방식과 검증 과정을 홈페이지와 콘텐츠로 공개합니다. 결과만 보여주지 않습니다.
반복되는 일은 자동화로 넘기고, 사람의 시간은 판단이 필요한 곳에만 씁니다.
크게 벌이지 않고 짧게 여러 번 시도합니다.
제품이 될 만한 문제와 사용자 상황, 시장의 빈틈을 살펴봅니다.
조사한 내용을 가설과 우선순위로 정리합니다.
작은 프로토타입이나 글로 가설이 맞는지 확인합니다.
이번에 배운 것을 정리해 두면 다음 사이클은 거기서 시작합니다.